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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꿈해몽 정보를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다들 건물이 무너지는 꿈 꿔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옛날에 한 번, 내가 있는 건물이 갑자기 와르르 무너지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요, 너무나도 생생해서 깨고 나서도 소름이 돋고,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듯 건물이 무너지는 꿈을 꾸면 실제로도 무슨 일이 생기는 건 아닐 지 흉몽으로 풀이되는 것은 아닐 지 걱정이 되곤 하는데요, 지금부터 건물이 무너지는 꿈해몽 어떻게 풀이되는 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건물의 일부가 무너지는 꿈 이 꿈은 진행 중이던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거나 조만간 걱정거리가 생길 것을 의미합니다. 2. 건물이 완전히 무너지는 꿈 일부가 아닌 전부, 완전히 무너지는 꿈을 꾼다면 이는 변화를 뜻합니다. 현재까지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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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배하시는 분 많으시죠?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저는 요즘 귀찮아서 잘 안하고 있긴 한데 옛날에는 남자친구랑 종종 모배를 하곤 했었죠. 영 게임에 소질이 없어서 언제나 배린이 신세를 면치 못했지만..ㅋㅋㅋ 아무튼, 주말에 집에 가만히 있기 너무 심심해서 문득 남자친구 모배 캐릭터를 그려봐야겠다 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 모배 닉네임이 꿀벌인데요, 닉네임에 맞게 옷도 꿀벌옷으로 입고 다녀요 ㅋㅋ 그 캐릭터에다가 삼뚝을 착용해주고, 손에는 치킨을 딱 올려줬답니다.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멘트도 딱 써주고 싶었는데 악필이라서 그거는 그냥 패스..ㅎㅎ 다 그리고 나서 남자친구한테도 보여주니 만족스러워 하더라고요.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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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아이패드를 선물받은 이후로 종종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사실 맨 처음에는 더 열심히 그렸었는데 요즘에는 쪼오끔 뜸하게 그리고 있긴 하답니다.ㅠ 이번에 그린 그림도 거의 일주일?만에 그린 것 같네요. 그것도 각잡고 그린 것도 아니고 사무실에 아이패드 들고갔다가 퇴근시간에 버스 기다리면서 대충 그렸던 건데 나름 귀여운 게 마음에 들어서 집에 와서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남자친구는 보더니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여우인지 묻더라고요. 근데 정말 아무생각없이 막 그렸던 거라 저도 뭔 지 잘 모르겠다는...ㅋㅋㅋㅋㅋ 음... 고양이랑 가깝게 생겼는데 고양이 치고는 꼬리가 쫌 몽실몽실하죠. 꼬리를 제일 마지막에 그렸는데 얼굴 몸 다 똥실똥실하게 그려서 그런지 꼬리도 동글한 느낌으로 그리고 싶더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