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인이 식품류 사업을 하는데 이번에 사이트를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혼자 하다 보니 막히는 곳이 많은 지 조금 도와달라고 해서 함께 작업 중에 있습니다. 저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여러번 사이트를 만들어 본 적이 있어서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만든 사이트 확인하고 전반적으로 어떻게 사이트를 만들지 이야기를 했는데요,


메뉴나 상품사진, 사이트 디자인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도와주다 보니 벌써 시간이 10시가 넘어가는 시간이네요.


뭔가 야근을 한 것 같은 이 기분... 사이트 다 만들어지고 나면 맛있는 거라도 하나 사달라고 하려고요.


한번 신경쓰다 보니까 나름대로 책임감이 생겨서 계속 개선할 점, 해야 할 것들 생각하고 디자인 찾아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나름대로 사이트가 만들어지면 블로그에도 한번 올려보도록 할게요!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